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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주객이 청탁을 가리랴

독신주의자남자 2024-02-28 (수) 21:33 8개월전 135  
주객이 청탁을 가리랴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무슨 술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즐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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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조막손이 달걀 놓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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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밤눈 어두운 말이 워낭 소리 듣고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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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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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마른하늘에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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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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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등잔 밑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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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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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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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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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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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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