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독신주의자남자 2024-02-27 (화) 20:34 8개월전 142  
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잘되어 가는 집은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를 맺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817 조막손이 달걀 도둑질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6-09 0 0 119
독신주의자남자 06-09 0 0 119
816 조막손이 달걀 놓치듯
독신주의자남자 06-09 0 0 125
독신주의자남자 06-09 0 0 125
815 밤눈 어두운 말이 워낭 소리 듣고 따라간다
독신주의자남자 06-09 0 0 166
독신주의자남자 06-09 0 0 166
814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천천히걷자 04-14 0 0 163
천천히걷자 04-14 0 0 163
813 말이 씨가 된다
천천히걷자 04-14 0 0 199
천천히걷자 04-14 0 0 199
812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갚는다
천천히걷자 04-14 0 0 184
천천히걷자 04-14 0 0 184
811 마른하늘에 날벼락
천천히걷자 04-13 0 0 192
천천히걷자 04-13 0 0 192
810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천천히걷자 04-13 0 0 197
천천히걷자 04-13 0 0 197
809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04-13 0 0 165
천천히걷자 04-13 0 0 165
808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천천히걷자 04-12 0 0 148
천천히걷자 04-12 0 0 148
807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천천히걷자 04-12 0 0 166
천천히걷자 04-12 0 0 166
806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04-12 0 0 157
천천히걷자 04-12 0 0 157
805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천천히걷자 04-11 0 0 176
천천히걷자 04-11 0 0 176
804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천천히걷자 04-11 0 0 183
천천히걷자 04-11 0 0 183
803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천천히걷자 04-11 0 0 174
천천히걷자 04-11 0 0 174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