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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남의 다리 긁는다

천천히걷자 2023-12-26 (화) 23:07 9개월전 229  

남의일을 제일로 알고 수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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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조막손이 달걀 도둑질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6-09 0 0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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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조막손이 달걀 놓치듯
독신주의자남자 06-09 0 0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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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밤눈 어두운 말이 워낭 소리 듣고 따라간다
독신주의자남자 06-09 0 0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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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천천히걷자 04-14 0 0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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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말이 씨가 된다
천천히걷자 04-14 0 0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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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갚는다
천천히걷자 04-14 0 0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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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마른하늘에 날벼락
천천히걷자 04-13 0 0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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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천천히걷자 04-13 0 0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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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04-13 0 0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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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천천히걷자 04-12 0 0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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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천천히걷자 04-12 0 0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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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04-12 0 0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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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천천히걷자 04-11 0 0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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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천천히걷자 04-11 0 0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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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천천히걷자 04-11 0 0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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