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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가는 날이 장날이다

천천히걷자 2024-03-15 (금) 19:48 8개월전 163  

뜻하지 않게 우연히 그 일이 잘 들어 맞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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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지네 발에 신 신긴다
독신주의자남자 03-14 0 0 158
독신주의자남자 03-14 0 0 158
696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독신주의자남자 03-14 0 0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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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03-14 0 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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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독신주의자남자 03-13 0 0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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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3-13 0 0 141
독신주의자남자 03-13 0 0 141
692 새해 못할 제사 있으랴
독신주의자남자 03-13 0 0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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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천천히걷자 03-13 0 0 135
천천히걷자 03-13 0 0 135
690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천천히걷자 03-13 0 0 142
천천히걷자 03-13 0 0 142
689 가는 날이 장날이다.
천천히걷자 03-13 0 0 142
천천히걷자 03-13 0 0 142
688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독신주의자남자 03-12 0 0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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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3-12 0 0 171
독신주의자남자 03-12 0 0 171
686 눈 온 뒤에는 거지가 빨래를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3-12 0 0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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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천천히걷자 03-12 0 0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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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는다
천천히걷자 03-12 0 0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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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모기 보고 칼 뺀다
천천히걷자 03-12 0 0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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