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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2024-03-14 (목) 19:43 8개월전 132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가난하고 천한 집에서 인물이 나왔을 때 이르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697 지네 발에 신 신긴다
독신주의자남자 03-14 0 0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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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독신주의자남자 03-14 0 0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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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03-14 0 0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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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독신주의자남자 03-13 0 0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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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3-13 0 0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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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새해 못할 제사 있으랴
독신주의자남자 03-13 0 0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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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천천히걷자 03-13 0 0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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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천천히걷자 03-13 0 0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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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가는 날이 장날이다.
천천히걷자 03-13 0 0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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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독신주의자남자 03-12 0 0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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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3-12 0 0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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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눈 온 뒤에는 거지가 빨래를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3-12 0 0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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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천천히걷자 03-12 0 0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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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는다
천천히걷자 03-12 0 0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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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모기 보고 칼 뺀다
천천히걷자 03-12 0 0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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