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독신주의자남자 2023-12-07 (목) 22:05 11개월전 3731

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본래 좋고 훌륭한 것은 비록 상해도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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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지네 발에 신 신긴다 독신주의자남자 03-14 0 0 155	독신주의자남자	03-14	0	0	155

696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독신주의자남자 03-14 0 0 153	독신주의자남자	03-14	0	0	153

695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03-14 0 0 132	독신주의자남자	03-14	0	0	132

694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독신주의자남자 03-13 0 0 141	독신주의자남자	03-13	0	0	141

693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3-13 0 0 139	독신주의자남자	03-13	0	0	139

692	새해 못할 제사 있으랴 독신주의자남자 03-13 0 0 136	독신주의자남자	03-13	0	0	136

691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천천히걷자 03-13 0 0 134	천천히걷자	03-13	0	0	134

690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천천히걷자 03-13 0 0 142	천천히걷자	03-13	0	0	142

689	가는 날이 장날이다. 천천히걷자 03-13 0 0 141	천천히걷자	03-13	0	0	141

688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독신주의자남자 03-12 0 0 160	독신주의자남자	03-12	0	0	160

687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3-12 0 0 170	독신주의자남자	03-12	0	0	170

686	눈 온 뒤에는 거지가 빨래를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3-12 0 0 442	독신주의자남자	03-12	0	0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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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는다 천천히걷자 03-12 0 0 167	천천히걷자	03-12	0	0	167

683	모기 보고 칼 뺀다 천천히걷자 03-12 0 0 126	천천히걷자	03-12	0	0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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