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 천천히걷자 2024-03-17 (일) 05:57 8개월전 117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아름다운 금강산의 경치를 구경하는 것도 배가 고프면 즐길 수 없다는 말로,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우선 배부르게 먹고 시작한다는 뜻을 가진 속담.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712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천천히걷자 03-17 0 0 122 천천히걷자 03-17 0 0 122 금강산도 식후경 천천히걷자 03-17 0 0 118 천천히걷자 03-17 0 0 118 710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천천히걷자 03-17 0 0 149 천천히걷자 03-17 0 0 149 709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천천히걷자 03-16 0 0 160 천천히걷자 03-16 0 0 160 708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천천히걷자 03-16 0 0 127 천천히걷자 03-16 0 0 127 707 가까운 남이 먼 친척보다 낫다. 천천히걷자 03-16 0 0 106 천천히걷자 03-16 0 0 106 706 좁쌀에 뒤웅 판다 독신주의자남자 03-16 0 0 121 독신주의자남자 03-16 0 0 121 705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독신주의자남자 03-16 0 0 100 독신주의자남자 03-16 0 0 100 704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03-16 0 0 106 독신주의자남자 03-16 0 0 106 703 양반은 죽어도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03-15 0 0 112 독신주의자남자 03-15 0 0 112 702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독신주의자남자 03-15 0 0 113 독신주의자남자 03-15 0 0 113 701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03-15 0 0 141 독신주의자남자 03-15 0 0 141 700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천천히걷자 03-15 0 0 145 천천히걷자 03-15 0 0 145 699 가는 날이 장날이다 천천히걷자 03-15 0 0 161 천천히걷자 03-15 0 0 161 698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천천히걷자 03-15 0 0 207 천천히걷자 03-15 0 0 207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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