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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천천히걷자 2024-03-17 (일) 05:56 8개월전 148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사람이 오래전부터 있던 사람을 내쫓을 수 있다는 뜻을 가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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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금강산도 식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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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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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천천히걷자 03-16 0 0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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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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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가까운 남이 먼 친척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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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좁쌀에 뒤웅 판다
독신주의자남자 03-16 0 0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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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독신주의자남자 03-16 0 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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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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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양반은 죽어도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03-15 0 0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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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독신주의자남자 03-15 0 0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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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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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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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가는 날이 장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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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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