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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2024-01-20 (토) 09:47 9개월전 681  

먼 일보다 가까운 일은 오히려 모른다는 뜻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712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천천히걷자 03-17 0 0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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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금강산도 식후경
천천히걷자 03-17 0 0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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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천천히걷자 03-17 0 0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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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천천히걷자 03-16 0 0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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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천천히걷자 03-16 0 0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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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가까운 남이 먼 친척보다 낫다.
천천히걷자 03-16 0 0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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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좁쌀에 뒤웅 판다
독신주의자남자 03-16 0 0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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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독신주의자남자 03-16 0 0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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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03-16 0 0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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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양반은 죽어도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03-15 0 0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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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독신주의자남자 03-15 0 0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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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03-15 0 0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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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천천히걷자 03-15 0 0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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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가는 날이 장날이다
천천히걷자 03-15 0 0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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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천천히걷자 03-15 0 0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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