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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2023-12-12 (화) 18:30 11개월전 358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물품을 가리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다 팖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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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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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금강산도 식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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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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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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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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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가까운 남이 먼 친척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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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좁쌀에 뒤웅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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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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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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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양반은 죽어도 문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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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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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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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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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가는 날이 장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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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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