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2024-01-22 (월) 23:10 9개월전 190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큰 이익을 보려다가 도리어 손해만 보았다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742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독신주의자남자 03-22 0 0 135
독신주의자남자 03-22 0 0 135
741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03-22 0 0 121
독신주의자남자 03-22 0 0 121
740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독신주의자남자 03-22 0 0 141
독신주의자남자 03-22 0 0 141
739 개구리 낯짝에 물 퍼붓기
천천히걷자 03-22 0 0 133
천천히걷자 03-22 0 0 133
738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천천히걷자 03-22 0 0 132
천천히걷자 03-22 0 0 132
737 누워서 침 뱉기
천천히걷자 03-22 0 0 146
천천히걷자 03-22 0 0 146
736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03-21 0 0 127
독신주의자남자 03-21 0 0 127
735 얻은 죽에 머리가 아프다
독신주의자남자 03-21 0 0 133
독신주의자남자 03-21 0 0 133
734 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
독신주의자남자 03-21 0 0 113
독신주의자남자 03-21 0 0 113
73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천천히걷자 03-21 0 0 158
천천히걷자 03-21 0 0 158
732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천천히걷자 03-21 0 0 141
천천히걷자 03-21 0 0 141
731 마른하늘에 날벼락
천천히걷자 03-21 0 0 123
천천히걷자 03-21 0 0 123
730 팔은 안으로 굽는다.
천천히걷자 03-20 0 0 127
천천히걷자 03-20 0 0 127
729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놓기
천천히걷자 03-20 0 0 113
천천히걷자 03-20 0 0 113
728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천천히걷자 03-20 0 0 140
천천히걷자 03-20 0 0 140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