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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간에 기별도 안 간다.

천천히걷자 2024-01-21 (일) 23:37 9개월전 218  


음식을 성에 안 차게 먹어

양에 차지 않을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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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독신주의자남자 03-22 0 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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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03-22 0 0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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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독신주의자남자 03-22 0 0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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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개구리 낯짝에 물 퍼붓기
천천히걷자 03-22 0 0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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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천천히걷자 03-22 0 0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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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누워서 침 뱉기
천천히걷자 03-22 0 0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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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03-21 0 0 127
독신주의자남자 03-21 0 0 127
735 얻은 죽에 머리가 아프다
독신주의자남자 03-21 0 0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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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
독신주의자남자 03-21 0 0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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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천천히걷자 03-21 0 0 158
천천히걷자 03-21 0 0 158
732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천천히걷자 03-21 0 0 141
천천히걷자 03-21 0 0 141
731 마른하늘에 날벼락
천천히걷자 03-21 0 0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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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팔은 안으로 굽는다.
천천히걷자 03-20 0 0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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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놓기
천천히걷자 03-20 0 0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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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천천히걷자 03-20 0 0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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