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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2024-01-20 (토) 09:47 9개월전 699  

먼 일보다 가까운 일은 오히려 모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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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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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0 0 0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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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10-20 0 0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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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라
독신주의자남자 10-20 0 0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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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독신주의자남자 10-18 0 0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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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10-18 0 0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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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새해 못할 제사 있으랴
독신주의자남자 10-18 0 0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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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앉아서 먹으면 태산도 못 당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0-17 0 0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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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독신주의자남자 10-17 0 0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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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독신주의자남자 10-17 0 0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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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독신주의자남자 10-16 0 0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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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10-16 0 0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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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라
독신주의자남자 10-16 0 0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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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가난도 스승이다
천천히걷자 10-16 0 0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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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까운 제눈썹 못본다
천천히걷자 10-16 0 0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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