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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간에 기별도 안 간다.

천천히걷자 2024-01-21 (일) 23:37 9개월전 226  


음식을 성에 안 차게 먹어

양에 차지 않을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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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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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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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바람도 올바람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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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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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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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봄비에 얼음 녹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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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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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죄지은 놈 원님 돗자리에다 큰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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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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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백옥이 진토에 묻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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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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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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