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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2024-01-20 (토) 09:47 9개월전 695  

먼 일보다 가까운 일은 오히려 모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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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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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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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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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냇가 돌 닳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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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바람도 올바람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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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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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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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천천히걷자 10-22 0 0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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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봄비에 얼음 녹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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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천천히걷자 10-22 0 0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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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죄지은 놈 원님 돗자리에다 큰절을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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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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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백옥이 진토에 묻힌다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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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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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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