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 천천히걷자 2023-10-23 (월) 22:52 1년전 400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사람이 지나치게 결백하면 남이 따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37 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511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511 36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427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427 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 천천히걷자 10-23 0 0 401 천천히걷자 10-23 0 0 401 34 냇가 돌 닳듯 천천히걷자 10-23 0 0 466 천천히걷자 10-23 0 0 466 33 바람도 올바람이 낫다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1479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1479 32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502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502 31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616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616 30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천천히걷자 10-22 0 0 639 천천히걷자 10-22 0 0 639 29 봄비에 얼음 녹듯 한다. 천천히걷자 10-22 0 0 840 천천히걷자 10-22 0 0 840 28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천천히걷자 10-22 0 0 989 천천히걷자 10-22 0 0 989 27 죄지은 놈 원님 돗자리에다 큰절을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3529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3529 26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1291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1291 25 백옥이 진토에 묻힌다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1428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1428 24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3380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3380 23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955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955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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