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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달밤에 삿갓쓰고 나온다

천천히걷자 2023-12-31 (일) 12:05 10개월전 3614  

미운 사람이 더 미운짓만 골라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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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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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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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
천천히걷자 10-23 0 0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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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냇가 돌 닳듯
천천히걷자 10-23 0 0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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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바람도 올바람이 낫다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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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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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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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천천히걷자 10-22 0 0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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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봄비에 얼음 녹듯 한다.
천천히걷자 10-22 0 0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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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천천히걷자 10-22 0 0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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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죄지은 놈 원님 돗자리에다 큰절을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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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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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백옥이 진토에 묻힌다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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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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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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