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2023-12-06 (수) 22:12 11개월전 967

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
맛있게 먹었으나 알고 본즉 불결하여 속이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37	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512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512

36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428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428

35	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 천천히걷자 10-23 0 0 401	천천히걷자	10-23	0	0	401

34	냇가 돌 닳듯 천천히걷자 10-23 0 0 467	천천히걷자	10-23	0	0	467

33	바람도 올바람이 낫다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1479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1479

32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503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503

31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616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616

30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천천히걷자 10-22 0 0 639	천천히걷자	10-22	0	0	639

29	봄비에 얼음 녹듯 한다. 천천히걷자 10-22 0 0 841	천천히걷자	10-22	0	0	841

28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천천히걷자 10-22 0 0 989	천천히걷자	10-22	0	0	989

27	죄지은 놈 원님 돗자리에다 큰절을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3529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3529

26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1292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1292

25	백옥이 진토에 묻힌다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1429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1429

24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3381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3381

23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956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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