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2023-10-21 (토) 19:22 1년전 963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빌려 주기는 쉬우나 돌려받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37 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513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513 36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428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428 35 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 천천히걷자 10-23 0 0 402 천천히걷자 10-23 0 0 402 34 냇가 돌 닳듯 천천히걷자 10-23 0 0 468 천천히걷자 10-23 0 0 468 33 바람도 올바람이 낫다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1482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1482 32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504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504 31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618 독신주의자남자 10-23 0 0 618 30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천천히걷자 10-22 0 0 641 천천히걷자 10-22 0 0 641 29 봄비에 얼음 녹듯 한다. 천천히걷자 10-22 0 0 843 천천히걷자 10-22 0 0 843 28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천천히걷자 10-22 0 0 993 천천히걷자 10-22 0 0 993 27 죄지은 놈 원님 돗자리에다 큰절을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3536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3536 26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1293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1293 25 백옥이 진토에 묻힌다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1430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1430 24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3385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3385 23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957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957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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