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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천천히걷자 2023-10-25 (수) 05:20 1년전 389  

여기저기에 빚을 많이 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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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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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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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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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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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닭 쫓던 개 지붕[먼산] 쳐다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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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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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걷자 10-25 0 0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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