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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2024-01-20 (토) 09:47 9개월전 698  

먼 일보다 가까운 일은 오히려 모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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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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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7 0 0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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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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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천천히걷자 10-26 0 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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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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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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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반달 같은 딸 있으면 온달 같은 사위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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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닭 쫓던 개 지붕[먼산] 쳐다보듯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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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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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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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천천히걷자 10-25 0 0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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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천천히걷자 10-24 0 0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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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무른 땅에 말뚝 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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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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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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