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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 한다

천천히걷자 2024-01-02 (화) 21:26 10개월전 221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고 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52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7 0 0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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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7 0 0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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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천천히걷자 10-26 0 0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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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천천히걷자 10-26 0 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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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천천히걷자 10-26 0 0 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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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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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반달 같은 딸 있으면 온달 같은 사위 삼겠다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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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닭 쫓던 개 지붕[먼산] 쳐다보듯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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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천천히걷자 10-25 0 0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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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천천히걷자 10-25 0 0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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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천천히걷자 10-25 0 0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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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천천히걷자 10-24 0 0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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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무른 땅에 말뚝 박기
천천히걷자 10-24 0 0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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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천천히걷자 10-24 0 0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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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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