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옷 쓰고 엿 먹기

독신주의자남자 2023-12-31 (일) 17:25 10개월전 797

장옷 쓰고 엿 먹기
겉으로는 점잖고 얌전한 체하면서 남이 보지 않는 데서는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경우에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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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7 0 0 744	독신주의자남자	10-27	0	0	744

51	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7 0 0 1067	독신주의자남자	10-27	0	0	1067

50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천천히걷자 10-26 0 0 3483	천천히걷자	10-26	0	0	3483

49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천천히걷자 10-26 0 0 1311	천천히걷자	10-26	0	0	1311

48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천천히걷자 10-26 0 0 3553	천천히걷자	10-26	0	0	3553

47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1126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1126

46	반달 같은 딸 있으면 온달 같은 사위 삼겠다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807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807

45	닭 쫓던 개 지붕[먼산] 쳐다보듯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685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685

44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천천히걷자 10-25 0 0 390	천천히걷자	10-25	0	0	390

43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천천히걷자 10-25 0 0 455	천천히걷자	10-25	0	0	455

42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천천히걷자 10-25 0 0 565	천천히걷자	10-25	0	0	565

41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천천히걷자 10-24 0 0 391	천천히걷자	10-24	0	0	391

40	무른 땅에 말뚝 박기 천천히걷자 10-24 0 0 508	천천히걷자	10-24	0	0	508

39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천천히걷자 10-24 0 0 437	천천히걷자	10-24	0	0	437

38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467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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