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나무에 오르라 해놓고 흔드는 격

천천히걷자 2023-12-27 (수) 22:18 10개월전 217  

남을 더욱더 곤경에 빠뜨리는 괘씸한 심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52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7 0 0 747
독신주의자남자 10-27 0 0 747
51 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7 0 0 1071
독신주의자남자 10-27 0 0 1071
50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천천히걷자 10-26 0 0 3500
천천히걷자 10-26 0 0 3500
49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천천히걷자 10-26 0 0 1319
천천히걷자 10-26 0 0 1319
48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천천히걷자 10-26 0 0 3565
천천히걷자 10-26 0 0 3565
47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1128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1128
46 반달 같은 딸 있으면 온달 같은 사위 삼겠다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811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811
45 닭 쫓던 개 지붕[먼산] 쳐다보듯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688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688
44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천천히걷자 10-25 0 0 393
천천히걷자 10-25 0 0 393
43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천천히걷자 10-25 0 0 458
천천히걷자 10-25 0 0 458
42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천천히걷자 10-25 0 0 568
천천히걷자 10-25 0 0 568
41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천천히걷자 10-24 0 0 393
천천히걷자 10-24 0 0 393
40 무른 땅에 말뚝 박기
천천히걷자 10-24 0 0 512
천천히걷자 10-24 0 0 512
39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천천히걷자 10-24 0 0 441
천천히걷자 10-24 0 0 441
38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467
독신주의자남자 10-24 0 0 467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