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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나그네 보내고 점심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2023-10-30 (월) 20:16 1년전 615  
나그네 보내고 점심 한다

인색한 사람이 말로만 대접하는 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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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부러진 칼자루에 옻칠하기
독신주의자남자 10-30 0 0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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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고기는 안 잡히고 송사리만 잡힌다
독신주의자남자 10-30 0 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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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10-29 0 0 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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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고운 일 하면 고운 밥 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9 0 0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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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
독신주의자남자 10-29 0 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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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독신주의자남자 10-28 0 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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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독신주의자남자 10-28 0 0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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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8 0 0 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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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천천히걷자 10-28 0 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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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죽는다.
천천히걷자 10-28 0 0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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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천천히걷자 10-28 0 0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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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화약을 지고 불로 들어간다
천천히걷자 10-27 0 0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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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절에 가면 중노릇하고 싶다
천천히걷자 10-27 0 0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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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천천히걷자 10-27 0 0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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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계란에도 뼈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0-27 0 0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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