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독신주의자남자 2023-12-11 (월) 18:53 11개월전 440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67	부러진 칼자루에 옻칠하기 독신주의자남자 10-30 0 0 640	독신주의자남자	10-30	0	0	640

66	고기는 안 잡히고 송사리만 잡힌다 독신주의자남자 10-30 0 0 1714	독신주의자남자	10-30	0	0	1714

65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10-29 0 0 3831	독신주의자남자	10-29	0	0	3831

64	고운 일 하면 고운 밥 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9 0 0 857	독신주의자남자	10-29	0	0	857

63	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 독신주의자남자 10-29 0 0 1048	독신주의자남자	10-29	0	0	1048

62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독신주의자남자 10-28 0 0 1856	독신주의자남자	10-28	0	0	1856

61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독신주의자남자 10-28 0 0 954	독신주의자남자	10-28	0	0	954

60	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8 0 0 4221	독신주의자남자	10-28	0	0	4221

59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천천히걷자 10-28 0 0 1014	천천히걷자	10-28	0	0	1014

58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죽는다. 천천히걷자 10-28 0 0 713	천천히걷자	10-28	0	0	713

57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천천히걷자 10-28 0 0 729	천천히걷자	10-28	0	0	729

56	화약을 지고 불로 들어간다 천천히걷자 10-27 0 0 559	천천히걷자	10-27	0	0	559

55	절에 가면 중노릇하고 싶다 천천히걷자 10-27 0 0 757	천천히걷자	10-27	0	0	757

54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천천히걷자 10-27 0 0 481	천천히걷자	10-27	0	0	481

53	계란에도 뼈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0-27 0 0 665	독신주의자남자	10-27	0	0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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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보 1차 : 2013년07월13일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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