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배추밭에 개똥처럼 내던진다

독신주의자남자 2023-12-05 (화) 22:53 11개월전 491  
배추밭에 개똥처럼 내던진다
마구 집어 내던져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67 부러진 칼자루에 옻칠하기
독신주의자남자 10-30 0 0 638
독신주의자남자 10-30 0 0 638
66 고기는 안 잡히고 송사리만 잡힌다
독신주의자남자 10-30 0 0 1711
독신주의자남자 10-30 0 0 1711
65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10-29 0 0 3818
독신주의자남자 10-29 0 0 3818
64 고운 일 하면 고운 밥 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9 0 0 856
독신주의자남자 10-29 0 0 856
63 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
독신주의자남자 10-29 0 0 1046
독신주의자남자 10-29 0 0 1046
62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독신주의자남자 10-28 0 0 1853
독신주의자남자 10-28 0 0 1853
61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독신주의자남자 10-28 0 0 952
독신주의자남자 10-28 0 0 952
60 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8 0 0 4208
독신주의자남자 10-28 0 0 4208
59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천천히걷자 10-28 0 0 1012
천천히걷자 10-28 0 0 1012
58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죽는다.
천천히걷자 10-28 0 0 711
천천히걷자 10-28 0 0 711
57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천천히걷자 10-28 0 0 728
천천히걷자 10-28 0 0 728
56 화약을 지고 불로 들어간다
천천히걷자 10-27 0 0 558
천천히걷자 10-27 0 0 558
55 절에 가면 중노릇하고 싶다
천천히걷자 10-27 0 0 756
천천히걷자 10-27 0 0 756
54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천천히걷자 10-27 0 0 479
천천히걷자 10-27 0 0 479
53 계란에도 뼈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0-27 0 0 665
독신주의자남자 10-27 0 0 665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