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한강(漢江)가서 목욕한다

천천히걷자 2023-11-01 (수) 19:40 1년전 193  

일부러 멀리까지 가서 해 보아도 특별히 신통할 것이 없다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한강(漢江)가서 목욕한다
천천히걷자 11-01 0 0 194
천천히걷자 11-01 0 0 194
81 모내기 때는 고양이 손도 빌린다.
천천히걷자 11-01 0 0 197
천천히걷자 11-01 0 0 197
80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라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333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333
79 얼굴 보아 가며 이름 짓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200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200
78 어두운 밤에 손 내미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240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240
77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천천히걷자 10-31 0 0 319
천천히걷자 10-31 0 0 319
76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천천히걷자 10-31 0 0 372
천천히걷자 10-31 0 0 372
75 두부 먹다 이 빠진다
천천히걷자 10-31 0 0 366
천천히걷자 10-31 0 0 366
74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285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285
73 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286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286
72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472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472
71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천천히걷자 10-30 0 0 327
천천히걷자 10-30 0 0 327
70 티끌 모아 태산
천천히걷자 10-30 0 0 398
천천히걷자 10-30 0 0 398
69 가는 손님은 뒤 꼭지가 예쁘다
천천히걷자 10-30 0 0 525
천천히걷자 10-30 0 0 525
68 나그네 보내고 점심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0-30 0 0 614
독신주의자남자 10-30 0 0 614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