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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개천에서 용난다

천천히걷자 2024-01-21 (일) 23:38 9개월전 303  


변변치 못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나왔을 때에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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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한강(漢江)가서 목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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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모내기 때는 고양이 손도 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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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라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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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얼굴 보아 가며 이름 짓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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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어두운 밤에 손 내미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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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천천히걷자 10-31 0 0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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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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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두부 먹다 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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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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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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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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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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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티끌 모아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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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가는 손님은 뒤 꼭지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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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나그네 보내고 점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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