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2024-01-19 (금) 21:47 9개월전 604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일이 공교롭게도 서로 어긋나며 틀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82 한강(漢江)가서 목욕한다
천천히걷자 11-01 0 0 194
천천히걷자 11-01 0 0 194
81 모내기 때는 고양이 손도 빌린다.
천천히걷자 11-01 0 0 198
천천히걷자 11-01 0 0 198
80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라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333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333
79 얼굴 보아 가며 이름 짓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201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201
78 어두운 밤에 손 내미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240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240
77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천천히걷자 10-31 0 0 320
천천히걷자 10-31 0 0 320
76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천천히걷자 10-31 0 0 373
천천히걷자 10-31 0 0 373
75 두부 먹다 이 빠진다
천천히걷자 10-31 0 0 367
천천히걷자 10-31 0 0 367
74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286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286
73 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287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287
72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474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474
71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천천히걷자 10-30 0 0 327
천천히걷자 10-30 0 0 327
70 티끌 모아 태산
천천히걷자 10-30 0 0 398
천천히걷자 10-30 0 0 398
69 가는 손님은 뒤 꼭지가 예쁘다
천천히걷자 10-30 0 0 527
천천히걷자 10-30 0 0 527
68 나그네 보내고 점심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0-30 0 0 616
독신주의자남자 10-30 0 0 616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