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2023-12-12 (화) 18:30 11개월전 363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물품을 가리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다 팖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82	한강(漢江)가서 목욕한다 천천히걷자 11-01 0 0 196	천천히걷자	11-01	0	0	196

81	모내기 때는 고양이 손도 빌린다. 천천히걷자 11-01 0 0 201	천천히걷자	11-01	0	0	201

80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라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334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334

79	얼굴 보아 가며 이름 짓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203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203

78	어두운 밤에 손 내미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242	독신주의자남자	11-01	0	0	242

77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천천히걷자 10-31 0 0 323	천천히걷자	10-31	0	0	323

76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천천히걷자 10-31 0 0 377	천천히걷자	10-31	0	0	377

75	두부 먹다 이 빠진다 천천히걷자 10-31 0 0 370	천천히걷자	10-31	0	0	370

74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287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287

73	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289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289

72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476	독신주의자남자	10-31	0	0	476

71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천천히걷자 10-30 0 0 330	천천히걷자	10-30	0	0	330

70	티끌 모아 태산 천천히걷자 10-30 0 0 402	천천히걷자	10-30	0	0	402

69	가는 손님은 뒤 꼭지가 예쁘다 천천히걷자 10-30 0 0 529	천천히걷자	10-30	0	0	529

68	나그네 보내고 점심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0-30 0 0 618	독신주의자남자	10-30	0	0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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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보 1차 : 2013년07월13일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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