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독신주의자남자 2024-03-25 (월) 21:59 7개월전 255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남풍이 불기 시작하면 모든 곡식은 놀랄 만큼 무럭무럭 빨리 자란다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757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110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110
756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138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138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256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256
754 사람 번지는 것은 모른다.
천천히걷자 03-25 0 0 149
천천히걷자 03-25 0 0 149
753 비 오는 날 장독 열기
천천히걷자 03-25 0 0 170
천천히걷자 03-25 0 0 170
752 말이 씨가 된다.
천천히걷자 03-25 0 0 154
천천히걷자 03-25 0 0 154
751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224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224
750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187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187
749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184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184
748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천천히걷자 03-24 0 0 165
천천히걷자 03-24 0 0 165
747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천천히걷자 03-24 0 0 205
천천히걷자 03-24 0 0 205
746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03-24 0 0 163
천천히걷자 03-24 0 0 163
745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천천히걷자 03-23 0 0 151
천천히걷자 03-23 0 0 151
744 냉수 먹고 이 쑤시기
천천히걷자 03-23 0 0 139
천천히걷자 03-23 0 0 139
743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진 못한다. ​
천천히걷자 03-23 0 0 139
천천히걷자 03-23 0 0 139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