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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비 오는 날 장독 열기

천천히걷자 2024-03-25 (월) 21:15 7개월전 169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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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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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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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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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사람 번지는 것은 모른다.
천천히걷자 03-25 0 0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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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장독 열기
천천히걷자 03-25 0 0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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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말이 씨가 된다.
천천히걷자 03-25 0 0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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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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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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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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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천천히걷자 03-24 0 0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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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천천히걷자 03-24 0 0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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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03-24 0 0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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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천천히걷자 03-23 0 0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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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냉수 먹고 이 쑤시기
천천히걷자 03-23 0 0 139
천천히걷자 03-23 0 0 139
743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진 못한다. ​
천천히걷자 03-23 0 0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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