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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2024-03-24 (일) 15:36 7개월전 162  

모든 일에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조심해서 진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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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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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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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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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사람 번지는 것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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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비 오는 날 장독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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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말이 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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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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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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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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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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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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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진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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