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에 뒤웅 판다 독신주의자남자 2023-12-12 (화) 18:29 11개월전 412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좁쌀에 뒤웅 판다 가망이 없는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757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112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112 756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140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140 755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258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258 754 사람 번지는 것은 모른다. 천천히걷자 03-25 0 0 151 천천히걷자 03-25 0 0 151 753 비 오는 날 장독 열기 천천히걷자 03-25 0 0 172 천천히걷자 03-25 0 0 172 752 말이 씨가 된다. 천천히걷자 03-25 0 0 155 천천히걷자 03-25 0 0 155 751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226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226 750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189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189 749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185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185 748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천천히걷자 03-24 0 0 169 천천히걷자 03-24 0 0 169 747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천천히걷자 03-24 0 0 206 천천히걷자 03-24 0 0 206 746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03-24 0 0 165 천천히걷자 03-24 0 0 165 745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천천히걷자 03-23 0 0 155 천천히걷자 03-23 0 0 155 744 냉수 먹고 이 쑤시기 천천히걷자 03-23 0 0 143 천천히걷자 03-23 0 0 143 743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진 못한다. ​ 천천히걷자 03-23 0 0 141 천천히걷자 03-23 0 0 141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최근글

---

새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