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독신주의자남자 2023-12-07 (목) 22:06 11개월전 1133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757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110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110 756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138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138 755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255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255 754 사람 번지는 것은 모른다. 천천히걷자 03-25 0 0 148 천천히걷자 03-25 0 0 148 753 비 오는 날 장독 열기 천천히걷자 03-25 0 0 169 천천히걷자 03-25 0 0 169 752 말이 씨가 된다. 천천히걷자 03-25 0 0 153 천천히걷자 03-25 0 0 153 751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223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223 750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184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184 749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184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184 748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천천히걷자 03-24 0 0 164 천천히걷자 03-24 0 0 164 747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천천히걷자 03-24 0 0 204 천천히걷자 03-24 0 0 204 746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03-24 0 0 162 천천히걷자 03-24 0 0 162 745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천천히걷자 03-23 0 0 151 천천히걷자 03-23 0 0 151 744 냉수 먹고 이 쑤시기 천천히걷자 03-23 0 0 138 천천히걷자 03-23 0 0 138 743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진 못한다. ​ 천천히걷자 03-23 0 0 138 천천히걷자 03-23 0 0 138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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