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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757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110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110
756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137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137
755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253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253
754 사람 번지는 것은 모른다.
천천히걷자 03-25 0 0 148
천천히걷자 03-25 0 0 148
753 비 오는 날 장독 열기
천천히걷자 03-25 0 0 168
천천히걷자 03-25 0 0 168
752 말이 씨가 된다.
천천히걷자 03-25 0 0 153
천천히걷자 03-25 0 0 153
751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223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223
750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184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184
749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183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183
748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천천히걷자 03-24 0 0 164
천천히걷자 03-24 0 0 164
747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천천히걷자 03-24 0 0 204
천천히걷자 03-24 0 0 204
746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03-24 0 0 162
천천히걷자 03-24 0 0 162
745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천천히걷자 03-23 0 0 151
천천히걷자 03-23 0 0 151
744 냉수 먹고 이 쑤시기
천천히걷자 03-23 0 0 138
천천히걷자 03-23 0 0 138
743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진 못한다. ​
천천히걷자 03-23 0 0 138
천천히걷자 03-23 0 0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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