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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천천히걷자 2023-12-31 (일) 12:03 10개월전 1118  

제게 이로우면 이용하고 필요 없으면 버린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97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11-04 0 0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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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11-04 0 0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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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나그네 보내고 점심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1-03 0 0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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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03 0 0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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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정담도 길면 잔말이 생긴다
독신주의자남자 11-03 0 0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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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천천히걷자 11-03 0 0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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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천천히걷자 11-03 0 0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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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술 익자 체장수 지나간다.
천천히걷자 11-03 0 0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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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02 0 0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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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자는 입에 콩가루 떨어 넣기
독신주의자남자 11-02 0 0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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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비 오는 날 나막신 찾듯
독신주의자남자 11-02 0 0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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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천천히걷자 11-02 0 0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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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천천히걷자 11-02 0 0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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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천천히걷자 11-02 0 0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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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천천히걷자 11-01 0 0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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