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2023-12-06 (수) 22:12 11개월전 978  
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
맛있게 먹었으나 알고 본즉 불결하여 속이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97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11-04 0 0 467
독신주의자남자 11-04 0 0 467
96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11-04 0 0 423
독신주의자남자 11-04 0 0 423
95 나그네 보내고 점심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1-03 0 0 282
독신주의자남자 11-03 0 0 282
94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03 0 0 325
독신주의자남자 11-03 0 0 325
93 정담도 길면 잔말이 생긴다
독신주의자남자 11-03 0 0 337
독신주의자남자 11-03 0 0 337
92 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천천히걷자 11-03 0 0 357
천천히걷자 11-03 0 0 357
91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천천히걷자 11-03 0 0 292
천천히걷자 11-03 0 0 292
90 술 익자 체장수 지나간다.
천천히걷자 11-03 0 0 403
천천히걷자 11-03 0 0 403
89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02 0 0 359
독신주의자남자 11-02 0 0 359
88 자는 입에 콩가루 떨어 넣기
독신주의자남자 11-02 0 0 322
독신주의자남자 11-02 0 0 322
87 비 오는 날 나막신 찾듯
독신주의자남자 11-02 0 0 266
독신주의자남자 11-02 0 0 266
86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천천히걷자 11-02 0 0 233
천천히걷자 11-02 0 0 233
85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천천히걷자 11-02 0 0 480
천천히걷자 11-02 0 0 480
84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천천히걷자 11-02 0 0 293
천천히걷자 11-02 0 0 293
83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천천히걷자 11-01 0 0 238
천천히걷자 11-01 0 0 238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