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얼굴에 더덕더덕 붙었다 독신주의자남자 2023-11-04 (토) 13:50 1년전 370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밥이 얼굴에 더덕더덕 붙었다 얼굴이 복이 있게 생겨서 잘살 수 있을 상임을 이르는 말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97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11-04 0 0 469 독신주의자남자 11-04 0 0 469 96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11-04 0 0 424 독신주의자남자 11-04 0 0 424 95 나그네 보내고 점심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1-03 0 0 282 독신주의자남자 11-03 0 0 282 94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03 0 0 325 독신주의자남자 11-03 0 0 325 93 정담도 길면 잔말이 생긴다 독신주의자남자 11-03 0 0 337 독신주의자남자 11-03 0 0 337 92 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천천히걷자 11-03 0 0 359 천천히걷자 11-03 0 0 359 91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천천히걷자 11-03 0 0 293 천천히걷자 11-03 0 0 293 90 술 익자 체장수 지나간다. 천천히걷자 11-03 0 0 405 천천히걷자 11-03 0 0 405 89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02 0 0 361 독신주의자남자 11-02 0 0 361 88 자는 입에 콩가루 떨어 넣기 독신주의자남자 11-02 0 0 322 독신주의자남자 11-02 0 0 322 87 비 오는 날 나막신 찾듯 독신주의자남자 11-02 0 0 267 독신주의자남자 11-02 0 0 267 86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천천히걷자 11-02 0 0 234 천천히걷자 11-02 0 0 234 85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천천히걷자 11-02 0 0 482 천천히걷자 11-02 0 0 482 84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천천히걷자 11-02 0 0 293 천천히걷자 11-02 0 0 293 83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천천히걷자 11-01 0 0 239 천천히걷자 11-01 0 0 239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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