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2024-01-19 (금) 21:47 9개월전 628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일이 공교롭게도 서로 어긋나며 틀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112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237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237 111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260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260 110 닭 쫓던 개 지붕[먼산] 쳐다보듯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303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303 109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천천히걷자 11-06 0 0 254 천천히걷자 11-06 0 0 254 108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천천히걷자 11-06 0 0 209 천천히걷자 11-06 0 0 209 107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스는 줄은 모른다 천천히걷자 11-06 0 0 271 천천히걷자 11-06 0 0 271 106 장옷 쓰고 엿 먹기 독신주의자남자 11-05 0 0 254 독신주의자남자 11-05 0 0 254 105 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더라도 제멋에 산다 독신주의자남자 11-05 0 0 191 독신주의자남자 11-05 0 0 191 104 배추밭에 개똥처럼 내던진다 독신주의자남자 11-05 0 0 238 독신주의자남자 11-05 0 0 238 103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천천히걷자 11-05 0 0 252 천천히걷자 11-05 0 0 252 102 초록은 동색(同色) 천천히걷자 11-05 0 0 183 천천히걷자 11-05 0 0 183 101 반풍수 집안 망친다. 천천히걷자 11-04 0 0 287 천천히걷자 11-04 0 0 287 100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천천히걷자 11-04 0 0 377 천천히걷자 11-04 0 0 377 99 말이 씨 된다. 천천히걷자 11-04 0 0 320 천천히걷자 11-04 0 0 320 98 밥이 얼굴에 더덕더덕 붙었다 독신주의자남자 11-04 0 0 372 독신주의자남자 11-04 0 0 372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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