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달밤에 삿갓쓰고 나온다

천천히걷자 2023-12-31 (일) 12:05 10개월전 3618  

미운 사람이 더 미운짓만 골라서 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112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234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234
111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258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258
110 닭 쫓던 개 지붕[먼산] 쳐다보듯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301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301
109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천천히걷자 11-06 0 0 252
천천히걷자 11-06 0 0 252
108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천천히걷자 11-06 0 0 207
천천히걷자 11-06 0 0 207
107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스는 줄은 모른다
천천히걷자 11-06 0 0 269
천천히걷자 11-06 0 0 269
106 장옷 쓰고 엿 먹기
독신주의자남자 11-05 0 0 252
독신주의자남자 11-05 0 0 252
105 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더라도 제멋에 산다
독신주의자남자 11-05 0 0 189
독신주의자남자 11-05 0 0 189
104 배추밭에 개똥처럼 내던진다
독신주의자남자 11-05 0 0 236
독신주의자남자 11-05 0 0 236
103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천천히걷자 11-05 0 0 250
천천히걷자 11-05 0 0 250
102 초록은 동색(同色)
천천히걷자 11-05 0 0 181
천천히걷자 11-05 0 0 181
101 반풍수 집안 망친다.
천천히걷자 11-04 0 0 285
천천히걷자 11-04 0 0 285
100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천천히걷자 11-04 0 0 375
천천히걷자 11-04 0 0 375
99 말이 씨 된다.
천천히걷자 11-04 0 0 318
천천히걷자 11-04 0 0 318
98 밥이 얼굴에 더덕더덕 붙었다
독신주의자남자 11-04 0 0 369
독신주의자남자 11-04 0 0 369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