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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달도 차면 기운다

천천히걷자 2023-12-31 (일) 11:57 10개월전 808  

모든것이 한번 번성하고 가득차면 다시 쇠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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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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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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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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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천천히걷자 11-06 0 0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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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스는 줄은 모른다
천천히걷자 11-06 0 0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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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장옷 쓰고 엿 먹기
독신주의자남자 11-05 0 0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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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더라도 제멋에 산다
독신주의자남자 11-05 0 0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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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배추밭에 개똥처럼 내던진다
독신주의자남자 11-05 0 0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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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천천히걷자 11-05 0 0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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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초록은 동색(同色)
천천히걷자 11-05 0 0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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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반풍수 집안 망친다.
천천히걷자 11-04 0 0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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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천천히걷자 11-04 0 0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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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말이 씨 된다.
천천히걷자 11-04 0 0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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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밥이 얼굴에 더덕더덕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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