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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반풍수 집안 망친다.

천천히걷자 2023-11-04 (토) 15:41 1년전 285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묘를 폐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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