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달며 삼키고 쓰면 뱉는다

천천히걷자 2024-01-19 (금) 12:55 9개월전 260  

자신에게 이득이 되면 사용하고 필요하지 않으면 버린다는 뜻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127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11-11 0 0 390
독신주의자남자 11-11 0 0 390
126 비 오는 날 나막신 찾듯
독신주의자남자 11-11 0 0 225
독신주의자남자 11-11 0 0 225
125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독신주의자남자 11-11 0 0 258
독신주의자남자 11-11 0 0 258
124 같은 값이면 과붓집 머슴살이.
천천히걷자 11-11 0 0 346
천천히걷자 11-11 0 0 346
123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천천히걷자 11-11 0 0 250
천천히걷자 11-11 0 0 250
122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천천히걷자 11-11 0 0 270
천천히걷자 11-11 0 0 270
121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천천히걷자 11-10 0 0 247
천천히걷자 11-10 0 0 247
120 시작이 반이라
천천히걷자 11-10 0 0 194
천천히걷자 11-10 0 0 194
119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천천히걷자 11-10 0 0 490
천천히걷자 11-10 0 0 490
118 가까운 데를 가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가거라
천천히걷자 11-09 0 0 282
천천히걷자 11-09 0 0 282
117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천천히걷자 11-09 0 0 228
천천히걷자 11-09 0 0 228
116 가게 기둥에 입춘이라
천천히걷자 11-09 0 0 319
천천히걷자 11-09 0 0 319
115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09 0 0 295
독신주의자남자 11-09 0 0 295
114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독신주의자남자 11-09 0 0 191
독신주의자남자 11-09 0 0 191
113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독신주의자남자 11-09 0 0 278
독신주의자남자 11-09 0 0 278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