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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2023-12-11 (월) 18:53 11개월전 612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여러 사람이 적당한 구실을 붙여 한 사람으로부터 돈이나 물건 따위를 받아 갈 경우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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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11-11 0 0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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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비 오는 날 나막신 찾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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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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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같은 값이면 과붓집 머슴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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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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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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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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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시작이 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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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천천히걷자 11-10 0 0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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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가까운 데를 가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가거라
천천히걷자 11-09 0 0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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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천천히걷자 11-09 0 0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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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가게 기둥에 입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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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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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독신주의자남자 11-09 0 0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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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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