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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 한다

천천히걷자 2024-01-02 (화) 21:26 10개월전 227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고 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142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천천히걷자 11-14 0 0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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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천천히걷자 11-14 0 0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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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 거린다고 한다.
천천히걷자 11-14 0 0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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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지네 발에 신 신긴다
독신주의자남자 11-13 0 0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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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13 0 0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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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장옷 쓰고 엿 먹기
독신주의자남자 11-13 0 0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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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천천히걷자 11-13 0 0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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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천천히걷자 11-13 0 0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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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천천히걷자 11-13 0 0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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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는 못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1-12 0 0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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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독신주의자남자 11-12 0 0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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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1-12 0 0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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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계집 둘 가진 놈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
천천히걷자 11-12 0 0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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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겉보리를 껍질채 먹은들 시앗이야 한 집에 살랴.
천천히걷자 11-12 0 0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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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겉보리 서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하랴.
천천히걷자 11-12 0 0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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