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천천히걷자 2023-11-13 (월) 20:05 1년전 187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없어지는 줄 모르게 재산같은것이 조금씩 줄어든다는 말.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142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천천히걷자 11-14 0 0 270 천천히걷자 11-14 0 0 270 141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천천히걷자 11-14 0 0 372 천천히걷자 11-14 0 0 372 140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 거린다고 한다. 천천히걷자 11-14 0 0 265 천천히걷자 11-14 0 0 265 139 지네 발에 신 신긴다 독신주의자남자 11-13 0 0 289 독신주의자남자 11-13 0 0 289 138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13 0 0 314 독신주의자남자 11-13 0 0 314 137 장옷 쓰고 엿 먹기 독신주의자남자 11-13 0 0 403 독신주의자남자 11-13 0 0 403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천천히걷자 11-13 0 0 188 천천히걷자 11-13 0 0 188 135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천천히걷자 11-13 0 0 253 천천히걷자 11-13 0 0 253 134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천천히걷자 11-13 0 0 318 천천히걷자 11-13 0 0 318 133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는 못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1-12 0 0 670 독신주의자남자 11-12 0 0 670 132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독신주의자남자 11-12 0 0 267 독신주의자남자 11-12 0 0 267 131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1-12 0 0 243 독신주의자남자 11-12 0 0 243 130 계집 둘 가진 놈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 천천히걷자 11-12 0 0 256 천천히걷자 11-12 0 0 256 129 겉보리를 껍질채 먹은들 시앗이야 한 집에 살랴. 천천히걷자 11-12 0 0 281 천천히걷자 11-12 0 0 281 128 겉보리 서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하랴. 천천히걷자 11-12 0 0 270 천천히걷자 11-12 0 0 27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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