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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2024-01-20 (토) 09:47 9개월전 712  

먼 일보다 가까운 일은 오히려 모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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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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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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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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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고쟁이를 열두 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천천히걷자 11-16 0 0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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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고자 처갓집 다니기.
천천히걷자 11-16 0 0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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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천천히걷자 11-16 0 0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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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고와도 내 님 미워도 내 님.
천천히걷자 11-15 0 0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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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계집 바뀐 건 모르면서 젖가락 바뀐 건 아나.
천천히걷자 11-15 0 0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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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천천히걷자 11-15 0 0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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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지네 발에 신 신긴다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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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장비는 만나면 싸움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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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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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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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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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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