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고추가 커야만 매울까.

천천히걷자 2023-11-17 (금) 22:11 1년전 271  



크기나
외형에 상관 없다는 말.

남녀관계에 있어서는

물건이
크고 작은 것이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뜻.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157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325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325
156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296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296
155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375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375
154 고쟁이를 열두 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천천히걷자 11-16 0 0 369
천천히걷자 11-16 0 0 369
153 고자 처갓집 다니기.
천천히걷자 11-16 0 0 332
천천히걷자 11-16 0 0 332
152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천천히걷자 11-16 0 0 229
천천히걷자 11-16 0 0 229
151 고와도 내 님 미워도 내 님.
천천히걷자 11-15 0 0 262
천천히걷자 11-15 0 0 262
150 계집 바뀐 건 모르면서 젖가락 바뀐 건 아나.
천천히걷자 11-15 0 0 247
천천히걷자 11-15 0 0 247
149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천천히걷자 11-15 0 0 308
천천히걷자 11-15 0 0 308
148 지네 발에 신 신긴다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61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61
147 장비는 만나면 싸움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12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12
146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78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78
145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273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273
144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398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398
143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370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370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